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이노센스(주)(대표 한인호 )는 ‘비타민 워시오프팩’을 개발하여 제품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노센스(주)는 화장품 개발에 30년 경력을 가진 대표가 창업한 회사이며, 비타민 전문 브랜드 LCVE 브랜드를 정하고 비타민 브랜드의 첫 시작으로 비타글루타치온 메이크업 부스팅 워시오프팩을 출시했다. LCVE 비타글루타치온 워시오프팩은 “화장이 잘 먹는 팩”(화.잘.팩) 이라는 닉네임처럼 각질관리부터 피부결 케어/모공관리까지 효과가 탁월하며 자극이 없이 3종 비타민(비타민C,G,E)의 케어 효과를 가진다.

특히 비타민 제품은 일부 피부자극을 감수하더라도 효과가 좋아 사용한다는 일부 소비자들을 안심 시키고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시험 결과 저자극이나 무자극이 아닌 0.0%의 비자극 시료라는 판 단을 받았으며, 10월 화해 설문단 보고서에서도 90% 이상의 긍정적 평가를 받은 1차적으로 만족 할 만한 평가를 받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LCVE 비타글루타치온 워시오프팩은 화해 앱(https://hwahae.onelink.me/8Yb2/uzs6d9zz)을 통 해서 소비자가 38,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작년 입주한 이노센스 주식회사는 화장품 연구소를 기반으로 OEM/ODM은 물론, 올해 LCVE라는 비타민 브랜드를 출시하였으며, 워시오프팩을 시작으로 기초제품(스킨, 앰플, 크림)과 헤어제품(샴푸, 트리트먼트)을 연달아 출시 준비 중에 있다.

이노센스(주) 한인호 대표는 “추후 LCVE 브랜드 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내년 베트남 내의 VAN HIEN 대학교와 협업하여 홍보 및 이벤트 행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동시에 국내의 판매 시 장을 확장 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