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에서 2022년 10월 17일(월)부터 19(수)일까지 계열별(인문사회계열, 예체능계열, 공학·자연과학계열)로 총 3일에 걸쳐 ‘전임교원 멘티 취업률 향상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는 총장, 학과 지도교수, 처장, 취업지원과, 대학일자리센터가 한곳에 모여 학과별 미취업자에 대한 현황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앞으로 전임교원 멘티 취업률 향상을 위한 면담회의를 상설화하여 매년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실시 및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회의를 통하여 미취업 학생을 대상으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미취업 학생들의 현황 파악 후 학과와 공유하여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미취업자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졸업생이 원하는 프로그램 및 취업 지원 방법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여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