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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오산대와 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공유 워크숍 진행
본대관리자
2021-02-20
조회 : 1109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혁신지원사업단은 18일 오산대 종합정보관에서 ‘학생지원프로그램 우수성과 공유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품질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학습지원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려는 방안으로 양 대학의 혁신지원사업단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용인송담대 혁신지원사업단에서는 비교과 프로그램 품질관리를 비롯해 학습지원과 심리상담, 취업지원 등의 사례를 설명하고, 오산대는 교수학습 지원사례 공유와 학습지원 시설 등을 공유했다.
정기삼 용인송담대 사업단장은 “양 대학의 지속적인 공유와 협력 사례가 다른 대학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우리의 노력이 남은 1년 동안 좋은 열매로 맺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 대학은 2019년에 ‘혁신지원사업 업무협정 체결’ 후 우수성과 공유·인적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화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품질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학습지원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려는 방안으로 양 대학의 혁신지원사업단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용인송담대 혁신지원사업단에서는 비교과 프로그램 품질관리를 비롯해 학습지원과 심리상담, 취업지원 등의 사례를 설명하고, 오산대는 교수학습 지원사례 공유와 학습지원 시설 등을 공유했다.
정기삼 용인송담대 사업단장은 “양 대학의 지속적인 공유와 협력 사례가 다른 대학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우리의 노력이 남은 1년 동안 좋은 열매로 맺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 대학은 2019년에 ‘혁신지원사업 업무협정 체결’ 후 우수성과 공유·인적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화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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